어린이 원시, 진단 및 검사는?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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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칠판은 잘 보이는데 책이 잘 보인다고 해요...” 갑자기 아이가 학교를 갔는데 위와 같은 말을 하신다면 아마도 많은 걱정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증상을 호소한다면 어린이 원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안과를 방문하여 아이의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시력저하가 빨리 진행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도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원시란?

사물의 상이 맺히는 부위가 망막보다 뒤쪽일 경우에 나타나는 굴절이상입니다. 해당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잘 보이지 않고 멀리 있는 물체는 잘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해당 질환이 발생하면 볼록렌즈를 착용하여 시력을 교정하게 되는데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걸까요?

해당 질환의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출생 직후의 아이는 약한 원시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안구가 성장하면서 정시화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 중 굴절력이 낮거나 안축장이 짧은 경우에 정시화의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여 원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 원시가 나타나게 되면 일반적인 경우보다 굴절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그로 인해 근거리 작업 시 시력감퇴와, 눈의 통증,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진단 및 검사

굴절이상이 있는지 확인하시 위해서는 굴절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타각적 굴절검사 망막검영기를 이용하여 눈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망막에서 반사된 빛의 모습을 관측장치를 이용하여 관찰하는 방식입니다. 자동굴절검사법은 기계가 자동적으로 환자의 굴절력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오차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 때문에 다른 굴절검사도 같이 시행하게 됩니다. 사진굴절검사법은 협조를 잘 하지 않는 어린이 굴절검사에 유용합니다. 이는 각막과 안저에서 나오는 반사광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굴절이상 및 사시의 유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자각적 굴절검사 주로 안경 처방을 위해 사용되는 방식으로 난시의 축과 도수를 측정하는 목적으로 이 검사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환자의 반응을 바탕으로 굴절력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조절마비굴절검사 처음으로 안경을 맞추는 아이나 혹은 사시가 있는 경우, 동공이 작은 경우, 아이가 검사에 잘 협조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하는 방법으로 눈에 조절마비제를 점안한 후 굴절이상을 확인하는 검진입니다. 기타 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혹은 안저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치료 방법

일단 안경 처방을 주로 진행하는데요. 어린이 원시의 경우에는 볼록렌즈를 처방하며 망막에 상이 정상적으로 맺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이 불편하시다면 렌즈 착용도 가능하신데요. 아이의 경우에는 렌즈 착용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 전 주의사항

강남성모원안과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표전화나 혹은 홈페이지, 인터넷을 통해 예약 후 내원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당일 예약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최소 1~2일 전에 예약 부탁드리며 아이의 상태에 따라 진료 내용이 다르며 기본 검사나 추가적인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동검사를 진행하게 될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앞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보호자분과 함께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