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립종, 개념과 증상 및 원인, 치료방법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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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환자분들께서 눈 주변에 발생한 피부 질환으로 안과를 내원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눈과 관련된 질환은 아니지만 오돌토돌하게 생겨나는 눈 비립종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참고용으로 읽어주시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눈 비립종의 개념과 증상
비립종이란 내부가 각질로 구성된 피부 표면 가까이에 생기는 작은 낭종인데요. 비립종의 ‘종’이란 쉽게 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직경 1~2mm로 둥글며 눈 아래에서 잘 발생합니다. 흰색 알갱이가 들어있는 모양이어서 좁쌀종으로도 불리며, 피지 또는 각질 덩어리가 피부 속에 쌓여 나타나는 것으로 눈꺼풀뿐 아니라 볼에서도 오돌토돌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 비립종 원인
자연적으로 발생하는가에 따라 원발성 비립종과 속발성 비립종으로 나뉘는데요. 원발성 비립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립종으로, 유아기부터 어느 연령에도 발생 가능하며 솜털의 한 부분에서 발생됩니다. 반면 속발성 비립종은 후천적으로 물집이나 박피술, 화상 등 피부 외상 후에 발생하는 잔류 낭종으로 모낭, 땀샘 등에서 나타나는데요. 피부 자극을 받은 곳에 발생합니다. 또한 여성들의 경우 화장품으로 인한 피부 자극으로 비립종이 발생할 수도 있죠.

눈 비립종 치료방법
비립종은 비교적 치료가 쉽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생아의 경우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성인의 경우는 치료를 별도로 받아야합니다. 소독된 바늘이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최소한의 구멍을 만든 후에 면포 압출기나 면봉을 이용해서 내용물을 빼냅니다. 제거 후에 바로 재발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한 번에 치료가 끝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함부로 짜거나 뜯어 상처를 내면 2차 감염이나 색소 침착,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혼자 짜지 마시고,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 치료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눈 주변에 발생하는 다른 피부 질환은?
눈 주변 및 얼굴에 자주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비립종 외에도 한관종과 편평사마귀가 있습니다. 한관종 한관종은 피부에 생기는 지름 2~3㎜의 노란색 또는 살색 작은 혹으로, 눈밑물사마귀라고도 하는데요. 진피층(표피 아래에 있는 섬유성 결합 조직이 있는 층)의 땀관이 증식되어 나타나는 피부 질환으로 눈 주변뿐만 아니라 볼, 이마 등에 주로 나타납니다. 주로 사춘기 이후의 여성에게 발생하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많아집니다. 편평사마귀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얼굴을 비롯하여 목, 가슴, 다리, 팔, 손가락 등 피부가 덮고 있는 인체 대부분에 감염이 가능하며 전염력이 강해 직접적인 피부 접촉뿐 아니라 간접적인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염시킬 수 있어 반드시 치료를 요하는 질환입니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발생합니다. 오늘은 안과 질환이 아닌, 눈 비립종과 눈 주변에 자주 발생하는 피부 질환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눈 주변에 위와 같은 질환들이 나타났다면 피부과를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치료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특히 편평사마귀 같은 경우 감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시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