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근시 난시, 시력교정술 전 복용 중단 약물 체크리스트
2025.12.30
조회 29
이 병원의 관련 치료상품

시력교정술 검진
0원~

고도근시 난시, 시력교정술 전 복용 중단 약물 체크리스트
고도근시나 난시로 인해 렌즈삽입술(ICL)이나 스마일라식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술 전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수입니다. 특정 약물 성분은 눈의 회복을 방해하거나, 수술 중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심지어 수술 결과를 왜곡할 수도 있습니다. 후회 없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고 필요 시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 약물 체크리스트를 알아보겠습니다.

1. 복용 중단이 필요한 핵심 약물
수술 결과 및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계열 약물: 남성 탈모 치료제(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에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이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드물지만 홍채 이완 증후군(IFIS)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ICL 수술 시 동공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최소 1개월 전부터 중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계열 약물: 중증 여드름 치료제(로아큐탄, 이소티논 등)에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이 약은 극심한 안구 건조증을 유발하며, 이는 시력 교정 수술 후 건조증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지연시켜 시력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최소 3개월 ~ 6개월 이상 복용을 중단하고 건조증이 완전히 개선된 후 수술해야 합니다.
2. 출혈 및 염증에 영향을 주는 약물
수술 중 안전과 회복 과정을 관리합니다. - 아스피린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은 혈액 응고를 방해하여 수술 중 또는 직후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상의 후 수술 최소 1주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단,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경우는 중단 여부를 반드시 의사와 논의해야 합니다. - 스테로이드(경구/국소): 만성 질환 등으로 복용하는 스테로이드제는 면역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ICL 수술 후에는 일시적인 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용 여부와 용량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3. 기타 반드시 고지해야 할 약물 및 건강 보조제
사소한 것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 호르몬제 및 경구 피임약: 일부 호르몬제는 눈의 수분 상태나 염증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한약 및 건강 보조 식품: 특히 혈액 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오메가-3, 비타민 E, 인삼, 홍삼 등은 수술 전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수술 최소 1주일 전부터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녹내장 약물: 이미 녹내장 약물을 점안 중인 경우, 수술 후 안압 관리에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시력교정술 전 복용 중인 모든 약물(처방약, 일반의약품, 건강 보조제 포함)은 정밀 검사 시 의료진에게 빠짐없이 고지하고, 특히 피나스테리드, 이소트레티노인 계열 약물과 소염진통제는 지정된 기간 동안 반드시 중단해야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최적의 회복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