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 회복·통증·보호렌즈까지 한눈에 정리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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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라식이나 스마일 수술에 비해 회복 기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상피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시력 회복도 수 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됩니다.

보통 3~4일이 지나면 흐릿하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시력으로 올라가며, 최대 시력에 도달하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또한 각막 안정화를 위해 3~6개월 동안 스테로이드 안약을 점안해야 하며, 이 기간에는 안압 상승 등 부작용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섹은 표면층을 벗긴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직후 2~3일간 눈부심, 시림, 눈물 흘림, 충혈, 열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상피가 벗겨진 표면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사람마다 통증의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 각막 상피가 재생될 때까지는 보호렌즈 착용이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 상피는 3~4일 정도 지나면 다시 덮이기 시작하므로 보호렌즈는 5~7일가량 착용하게 됩니다. 보호렌즈는 통증을 완화하고 상피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하며, 착용 기간에는 렌즈가 마르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라섹은 회복 기간이 길고 초기 불편함이 있지만 얇은 각막이나 고도근시에서도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현재도 꾸준히 선택되는 시력교정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