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잇몸이식술 언제 필요할까?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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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식이란?
잇몸이식이란 입천장 부위에서 잇몸이식편을 조심스레 채취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을 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보통 잇몸의 두께가 부족한 thin biotype (phenotype) 혹은 딱딱한 잇몸인 각화치은 keratinized gingiva가 부족한 경우에 적용을 하게 됩니다.

잇몸이식의 종류
입천장에서 가져온 채취편의 처리 방법에 따라 제일 윗층인 상피세포 epithelial layer를 남기면 유리치은이식 FGG, free gingival graft 상피세포를 제거하면 결합조직 이식술 CTG, connective tissue graft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심미도가 굉장히 중요한 앞니에는 보통 주변 각화치은과 색상이 조화롭게 힐링되는 CTG를 사용하고 앞니 임플란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CTG를 적용하게 됩니다.

앞니 임플란트 잇몸이식술은 언제 필요할까?
앞니 임플란트에서 잇몸이식술이 필요한 경우는 보통 두 가지 경우입니다. 1. 잇몸퇴축 보통 치아 상태가 좋지 않고 발치 진단을 받게 되어서 임플란트를 필요로 하는 경우 대부분 잇몸 상태도 좋지 않기 때문에 퇴축 recession 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그냥 잇몸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 대칭이 안 맞고 임플란트 머리 부분이 길어져서 비심미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1, 2개의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 이런 현상이 더욱 도드라집니다. 2. 잇몸수축 잇몸수축은 잇몸 퇴축과는 조금 다릅니다. 수축 contraction은 발치를 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치조골과 잇몸이 흡수되어 쪼그라드는 현상입니다. 치아를 발치한지 오래될수록 수축 현상으로 인해 움푹 꺼지는 현상이 심해지고 이는 비심미적 결과로 이어집니다.
뼈이식 만큼 중요한 잇몸이식
임플란트 수술에 있어서 뼈이식도 치조골 복구와 외형 유지에 매우 중요하지만 앞니 임플란트에서는 특히 잇몸이식의 필요여부와 방식이 심미도를 판가름 짓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특히나 웃을 때 스마일라인이 상단에 위치하여 위 치아의 잇몸이 잘 보이는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앞니 임플란트를 고려하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잇몸이식술의 필요여부와 방식에 대해서 반드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