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점막염(누낭염)의 초기증상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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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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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주 붓거나, 눈물길 근처가 눌렀을 때 아프고 눈물이 고인다면 단순 결막염이 아닌 눈물 점막염, 즉 누낭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누낭염 초기증상과 주의해야 할 징후들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누낭염이란?
눈에서 생성된 눈물은 눈 안쪽(눈물점) → 눈물주머니(누낭) → 코 안쪽(비루관) 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통해 배출됩니다. 이 통로가 염증이나 막힘으로 좁아지면 눈물과 세균이 고이면서 누낭염(눈물 점막염)이 발생합니다. 즉, 눈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눈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누낭염 초기증상
누낭염 초기증상은 결막염, 안검염 등과 헷갈리기 쉬워 초기 대처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① 눈 안쪽(코 옆)이 붓고 통증이 있음 눈과 코 사이, 코옆 눈물길 부위가 말랑하게 부풀거나 누르면 아픈 느낌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약간의 부기 정도지만, 점차 심해지면 붉게 부어 오르고 열감이 느껴집니다.

② 눈물이 고이거나 흐름이 많아짐 눈물이 흘러내리는 증상(유루증)이 대표적입니다. 눈물이 계속 고여 눈이 맺히는 느낌이 지속되고, 심하면 코로 눈물이 빠지지 않고 밖으로만 흐르게 됩니다. ③ 눈곱이 늘어나고 눈꺼풀에 염증이 생김 누낭 안의 고인 눈물이 세균에 감염되면 끈적한 눈곱, 점액성 분비물이 생깁니다. 아침에 눈이 잘 안 떠질 정도로 눈곱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④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옴 눈물주머니를 살짝 눌렀을 때 노란 고름이나 탁한 액체가 눈 안쪽으로 역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이미 염증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누낭염 초기증상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누낭염의 주요 원인+방치하면 생길 수 있는 합병증
• 감기나 비염 등 코 질환으로 인한 눈물길 폐쇄 • 세균 감염 (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 외상이나 이전 눈 수술 후 유착 • 눈물길 선천적 협착 (소아 누낭염) 특히 중년 여성에게서 누낭 구조가 좁아져 발생률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낭염 초기증상을 방치하면 다음과 같은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농양 형성: 고름이 차올라 주머니가 터지며 염증이 퍼짐 • 봉와직염: 얼굴 주변 조직까지 염증이 확산 • 시력저하: 염증이 각막이나 결막으로 번질 수 있음 따라서 눈 안쪽이 붓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가치료보다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방법
📍 1️⃣ 약물치료(초기 단계) 항생제 점안약과 경구 항생제를 함께 사용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합니다. 📍 2️⃣ 누낭세척 및 마사지 눈물길이 막히기 시작한 누낭염 초기증상 단계에서는 누낭세척(눈물길 세척)이나 눈물점 마사지를 통해 배출을 돕습니다. 📍 3️⃣ 수술치료(만성 또는 재발성) 염증이 반복되거나 완전히 막힌 경우에는 누낭비강연결술(DCR)을 시행해 새로운 배출 통로를 만들어 줍니다.

‘누낭염 초기증상’은 눈물이 고이거나 눈 안쪽이 붓는 가벼운 신호로 시작하지만, 빠르게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즉시 안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코옆 눈물길 부위가 붓거나 통증이 있음 ✅ 눈물이 자주 고이고 눈곱이 늘어남 ✅ 누르면 고름이 나오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