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전 주의해야 할 약 복용 리스트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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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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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은 비교적 안전하고 회복이 빠른 수술이지만,
수술 전 복용 중인 약물 관리에 따라
수술 중·후 합병증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백내장 수술을 앞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백내장 수술 전 약 복용 주의사항과
약물별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왜 약 복용 확인이 중요한가?

백내장 수술 전 복용하는 약 중 일부는
출혈, 안압 상승, 염증, 회복 지연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에는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약을 의료진에게 정확히 알려야 하며,
일부 약은 수술 3~7일 전부터 중단해야 합니다.
이는 수술 중 안전을 확보하고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혈액순환제·항응고제

대표 약물: 아스피린, 플라빅스, 와파린, 엘리퀴스, 자렐토 등
이 약들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 전 약 중 가장 주의해야 하는 약물입니다.
📍 주의사항
•	수술 3~7일 전부터 복용 중단 필요
•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주치의와 협의 후 결정
•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안과와 내과가 협진을 통해 중단 시점을 조율해야 합니다

당뇨병 약 (혈당강하제, 인슐린 등)

대표 약물: 메트포르민, 글루코파지, 인슐린 등
당뇨병 환자는 백내장 발생률이 높고
수술 후 회복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수술 당일에는 아침 약 복용 및 식사 금지
•	정맥 수액을 맞는 경우 혈당 변화를 의료진이 확인
•	메트포르민(당뇨약)은 수술 당일 일시 중단하는 경우 많음
즉, 백내장 수술 전 약 복용 조절은 필수이며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 약
대표 약물: 암로디핀, 로사르탄, 텔미사르탄 등
고혈압약은 대부분 수술 당일에도 복용이 가능합니다.
단, 일부 이뇨제 계열 약물은
수술 중 혈압 변동을 일으킬 수 있어 조정이 필요합니다.
📍 주의사항
•	평소 복용하던 시간에 맞춰 복용 가능
•	단,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일부 약은 조절 가능
•	수술 당일 아침 약 복용 후 소량의 물만 섭취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α차단제)

대표 약물: 탐스로신(하루날), 알푸조신, 두타스테리드 등
이 약물은 홍채이완증후군(IFIS)을 유발해
수술 중 홍채가 흔들리거나 동공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복용 사실을 반드시 안과의사에게 알릴 것
•	수술 전 중단 시기를 의료진이 판단
•	완전 중단보다는 수술 시 대비책(동공 확장제 등)을 사용하기도 함
백내장 수술 전 약 중 가장 놓치기 쉬운 약물이므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항우울제·수면제+한약·건강보조식품

항우울제·수면제
대표 약물: 졸피뎀, 알프라졸람, 세로트닌 재흡수 억제제(SSRI) 등
이 약들은 마취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
수술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복용 여부를 알려야 합니다.
📍 주의사항
•	갑작스러운 중단은 금물
•	마취과, 안과 협진을 통해 조절 필요
•	수술 당일에는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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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건강보조식품
오메가3, 은행잎추출물, 비타민E, 홍삼 등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수술 중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수술 5~7일 전부터 중단
•	건강식품이라도 의사에게 반드시 복용 사실 알리기

백내장 수술은 고령 환자가 많기 때문에
복용 중인 약이 수십 가지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백내장 수술 전 약 복용은
‘중단할 것’과 ‘유지할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자체 판단이 아닌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 수술만큼 중요한 건 ‘약 관리’입니다.
정확한 복용 조절로 합병증 없는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