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을 앞당기는 생활습관 알아보기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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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노화와 함께 생기지만 최근에는 30~50대에서도 늘고 있습니다. 이는 자외선, 스마트폰 사용, 당뇨, 흡연 등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하기
자외선은 수정체 단백질을 손상시켜 백내장을 빠르게 진행시킵니다.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도 피부처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합니다.
당뇨 조절이 백내장 예방의 핵심
혈당이 높으면 수정체 안에 ‘솔비톨’이라는 부산물이 쌓여 단백질 구조가 변형됩니다. 당뇨가 있다면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고, 비타민C나 루테인 같은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테로이드와 눈 비비는 습관 주의
스테로이드 약물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스테로이드 유발성 백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눈을 자주 비비면 수정체 구조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백내장은 늦출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금연, 스마트폰 사용 조절, 혈당 관리 등 꾸준한 습관이 맑은 시야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