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후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이유, 정상일까?

2025.11.07

조회 454

이 병원의 관련 치료상품

시력교정술 검진_이미지

시력교정술 검진

0~

스마일라식은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은 시력교정술로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수술 직후 “시야가 뿌옇게 보인다”, “안개 낀 것처럼 흐리다”는 느낌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현상은 대부분 일시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이며,
눈이 정상적으로 회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오늘은 스마일라식 후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이유와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마일라식 후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주요 원인

① 각막 부종 — 수술 직후 흔한 반응
스마일라식은 각막 실질 일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각막 부종(부풀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각막이 일시적으로 두꺼워지면 빛의 굴절이 불안정해져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되는데요.
이 부종은 대부분 3~7일 내 자연적으로 가라앉으며
시야도 점차 맑아집니다.

② 레이저 조사 시 발생한 미세 기포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 안쪽을 절개해
조직을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미세한 **기체 방울(기포)**이 생기는데,
이 기포가 완전히 흡수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리거나 부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1주일 내 흡수되며 자연 회복됩니다.

③ 안구건조증 — 가장 흔한 원인
스마일라식 후에는 각막 신경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아
눈물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눈이 건조해지고
빛 번짐이나 시야 흐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여
눈물막을 안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증이 심할 경우 처방받은 보습형 인공눈물이나 젤 타입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뿌연 시야, 언제까지 지속될까?

•	수술 초기 (1~3일): 각막 부종이나 기포로 인해 일시적으로 흐림
•	1주 이내: 기포가 흡수되고 부종이 대부분 사라짐
•	2주~1개월: 건조증이 완화되며 시야가 점차 선명해짐
⚠️ 단, 2~3주 이상 시야 흐림이 지속된다면,
단순 건조증이 아니라 염증이나 상처 회복 지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 각막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스마일라식 후 시야 관리법

✅ 1. 안약·인공눈물 정확히 점안하기
의사가 처방한 항생제·소염제·인공눈물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꾸준히 사용해야 합니다.
무심코 점안을 건너뛰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2. 눈을 비비지 않기
눈을 비비면 절개 부위나 각막 표면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나 이물감이 생기더라도
손으로 만지지 말고 인공눈물로 세척하세요.
✅ 3. 자외선·먼지·건조한 환경 피하기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실내에서는 가습기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세요.
눈이 건조해질수록 시야 흐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4. 충분한 휴식과 수면
눈의 피로는 회복을 더디게 만듭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TV 사용을 줄이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회복 속도를 높여줍니다.

스마일라식은 빠른 회복, 올바른 관리가 관건

스마일라식은 회복이 빠른 시력교정술이지만,
수술 후 관리 습관에 따라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야가 뿌옇게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부작용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각막 부종, 기포, 건조증 등
일시적인 변화로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하지만 시야 흐림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통증, 충혈, 눈부심이 동반된다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