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지면 더 안 보이는 야맹증?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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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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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망막은 시세포 변화에 의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했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순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환경에 점차 적응되면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야맹증은 이 어두운 공간에 지속적으로 적응하지 못해 사물이나 희미한 불빛을 구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요. 야맹증은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물을 식별하지 못하는 눈의 상태를 말합니다.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뉘는 해당 질환은 망막의 시세포 변화로 나타납니다. 쉽게 말하면 시세포가 어두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입니다. 해당 질환을 방치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며 개인의 삶의 질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해
야맹증은 크게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뉩니다. 선천적인 원인의 경우 대개 어릴 때부터 나타나며 진행은 되지 않습니다. 후천적으로 야맹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영양 부족과 외상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망막은 비타민 A와 단백질에 의해 작용되는데 비타민 A가 결핍될 경우 시각이 손상되어 야맹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황달을 앓고 난 후 후유증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황반변성, 시신경염, 녹내장, 백내장, 타박상, 교통사고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증상 및 망막색소변성증 가능성
🔸시력저하 보통 어두운 환경이나 야간에서 사물을 구별하는 데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어두워져도, 실내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야간 운전을 할 때에 다른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에 적응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눈의 불편한 감각 및 피로, 눈물 저조도의 환경에서 시야가 흐릿하거나 눈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어두운 환경에서 눈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굴절이나 눈부심과 같은 불편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 과도한 눈물, 눈의 피로, 그리고 눈 따가움 증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심하다면 망막색소변성증 의심 증상이 심할 경우 망막색소변성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망막에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겨 시각 세포가 손상되고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질환입니다. 유전성 망막질환 중 가장 흔하며, 4,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초기 증상으로 야맹증이 나타나며,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 적응을 잘 못하거나 나이가 젊은데도 밤에 잘 보이지 않는다면 망막에 유전병이 있진 않은지 안과에 내원하여 안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방법
선천적으로 망막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치료 방법이 없지만, 비타민 A 결핍으로 인한 해당 질환은 당근, 시금치, 토마토, 호박과 같이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망막색소변성인 경우는 백내장, 녹내장 등 다른 안과 질환이 동반되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실명을 예방해야 합니다. 더불어 증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 평소 색안경 및 모자를 착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하는 등 생활 속 관리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