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검사, 왜 해야 하는 걸까?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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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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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검사란 주로 망막이나 시신경, 녹내장 질환 등을 가진 환자들의 안저를 관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사 방법입니다. 이는 산동제를 사용하여 동공을 확장시키는 과정을 거치는 행위로 산동 자체 검사가 아니라 안저 검사를 등과 같은 다른 검사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산동검사 하는 이유
해당 검사는 주로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망막 질환을 의심할 때나 백내장 수술이나 라식 수술 등의 전 단계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눈에 충격이 가해진 외상이 있거나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시력 저하를 겪고 있을 때에도 실시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산동제를 눈에 점안하여 진행하게 되는데 한 번의 점안으로도 충분한 산동이 이루어 질 수 있으나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동을 위해 5분 간격으로 3번 점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동 검사는 동공을 산대 시킨다는 뜻으로 망막검사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당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는 눈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망막을 살펴보기 위함인데 망막이란 카메라로 치면 필름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으로 작은 동공을 위해서는 이를 일부 밖으로 관찰할 수 없기에 안쪽 사방 면을 모두 확인하기 위해 동공을 확대하는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눈알 구조물이 가까이 붙어 있는 경우에는, 동공을 키우면 눈 안의 물을 흐름을 막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안압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동공을 조심스럽게 키워야 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검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산동하지 않고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은?
옵토스 기계는 동공을 키우지 않아도 약 80%의 망막을 관찰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다만 눈꺼풀에 가리거나 속눈썹에 가리는 경우를 생각한다면 정밀한 관찰이 어려울 수 있으며, 다양한 이유로 인해 동공 확장이 어려울 때 옵토스를 이용한 검사로 대체하게 됩니다. 산동 검사는 동공을 키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초점이 잘 안 맺히기 때문에, 근거리의 초점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빛이 평소보다 빛의 양이 증가하여 눈 부심이 발생할 수 있으며 뻐근한 안통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만약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