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사시, 사시와 다른 점은?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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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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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할 때 몇 분 되지 않아 안구 통증과 두통을 느끼는 환자분들이 안과를 찾았다가 사위 혹은 잠복사시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복사시란 무엇이며, 사시와는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시의 차이점
사물을 바라볼 때 두 눈이 정렬되지 못하고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안과질환을 사시라고 합니다. 잠복사시는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안구와 다르지 않고 두 눈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는 제대로 정렬이 되어 있지만, 한쪽 눈을 가리거나 힘을 줘서 주시하는 노력을 하지 않을 때 한쪽 안구의 정렬이 틀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잠복사시라고도 합니다. 이 질환은 외관상 증상이 관찰되는 사시와 달리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려워 정밀한 시력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사시는 틀어진 정렬을 스스로 노력해서 바로잡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사위 혹은 잠복사시는 목표물을 보려고 의식하면 뇌와 신경의 양안 융합을 통해 또렷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증상과 원인
일반적으로 사람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가벼운 사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하면 두 눈의 어긋나 있는 시선을 신경이 언제나 바로 잡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사물을 보는 데 있어 장시간 집중할 때 안구 피로나 두통,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시선의 틀어짐이 심하면 사물이 두 겹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과 시력 장애를 보이기도 합니다. 사위의 원인으로는 첫째,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이나 신경의 기능 문제. 둘째, 영유아기에 발생한 굴절이상의 고착화. 셋째, 안구에 강한 충격을 유발하는 외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내사위 내사위는 한쪽 눈을 가렸을 때 가린 쪽의 눈의 시선이 안쪽을 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먼 사물을 볼 때 안구 피로를, 가까운 사물을 볼 때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장시간 운전 시 극심한 피로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외사위 외사위는 한쪽 눈을 가렸을 때 가린 쪽의 눈의 시선이 바깥쪽을 향하는 상태입니다. 외사위의 경우, 특히 가까운 사물을 볼 때 쉽게 집중력을 잃고, 글자가 번져 보인다고 느끼며 독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상하사위 상하사위는 한쪽 눈을 가렸을 때 가린 쪽의 눈의 시선이 위아래로 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통, 어깨결림, 목의 피로 등을 유발하며 복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각한 안구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이 질환은 스스로 노력하여 정렬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시축이 약간 틀어져 있어도 사물을 보는 기능에 지장이 없고, 딱히 큰 자각증상이나 문제가 없다면 굳이 치료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눈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이거나 장시간 운전 시 시야 방해 등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겪는 정도의 중증인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구 피로를 느꼈을 때 인공 눈물 등의 점안제를 사용하거나, 눈을 혹사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해당 질환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미세한 눈의 불균형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꾸준히 안구 운동을 통해 안구 근육을 강화하고 적절한 휴식을 통해 안구를 쉬게 해줌으로써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 꾸준한 실천이 눈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