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렌즈, 레이저 수술이 부담된다면?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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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나 렌즈로 인한 귀찮음을 해결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라섹이나 라식 같은 시력교정술은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 함부로 진행할 수 없으며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시력교정술을 함부로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시력교정술을 받기 어려울 때에는 드림렌즈를 이용하여 수술 없이 시력 교정을 할 수 있는데요.

✅성인 드림렌즈에 대해서

성인 드림렌즈는 특수 제작된 콘택트렌즈를 말하는데요. 잠을 자는 동안 이 렌즈를 착용하면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낮 시간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시력이 교정된 상태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근시는 물론이며 난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해당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성장기에 안축장이 더욱 길어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눌러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근시나 난시의 악화까지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에서 청소년기에는 눈도 함께 성장하며 안축장이 길어지면서 근시가 악화되는데요.

한번 악화된 근시는 다시 좋아지기 어렵고 고도근시로 발전할 경우 망막 질환 등 치명적인 안질환에 더욱 취약해지기 때문에 근시가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드림렌즈가 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력 교정 효과는 1~2일간 유지되기 때문에 성인이라면 격일에 한 번 착용해도 되는데요. 그러나 어린이나 청소년이 근시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만족스러운 시력 교정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선 세척 방법에 따라 렌즈 수명이 달라지며 단백질이 침착되고 산소투과율이 저하된다면 지속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매일 세척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림렌즈 착용 전에는 손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오목한 면이 위를 향하게 하여 세척액 2~3방울을 떨어뜨립니다. 중앙부에서 바깥 방향으로 쓸어내리듯 문질러 닦아주고 식염수를 이용하여 세척액이 잘 흘러가도록 씻어주면 됩니다.

렌즈를 보관할 때에는 렌즈 소독 및 보습을 위해 4시간 이상 보관 용액에 넣어두셔야 됩니다. 하루 이상 착용하지 않을 때에는 2~3일 기준으로 1회 이상 보존액을 교체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 세척과 온열기구 주변에 보관은 피해주셔야 됩니다.

식염수는 세균 번식이 빨라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전용 보존액을 사용해 주셔야 되며 부작용과 위험성이 없으나 세척 및 보관 방법에 따라 안구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내용을 숙지해 주셔야 됩니다.

만약,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하고 부담감이 있어 드림렌즈를 고민하고 있다면 만족스러운 교정 효과를 위해서는 정밀검사 시스템과 다양한 종류의 렌즈를 구비된 안과에 내원 하셔서 정밀 검사 후 렌즈 적합성 유무를 파악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