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2025.09.11

조회 92

이 병원의 관련 치료상품

임플란트(단일)_이미지

임플란트(단일)

48%

290,000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임플란트 식립을 원하는 분들을 보면
불가항력인 사고나 지속적인 이갈이,
이 악물기 등의 구강 습관으로 인해 발생한
파절, 치수염, 치주염이 만성화 되어 발치한 후
그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한 방안으로
알아 보고들 계십니다.

​그럴 때 초기 상담을 하면 뼈이식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많이 내리는 편인데, 이 같은 진단을 들으실 수도 있는
정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잇몸뼈가 부족하면 픽스처를 알맞게 심을 수가 없고,

예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치조골(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치의학의 무궁한 발전과 개발로
길이는 짧고 두께는 두꺼운 등의 인공 치근이 출시되었지만
교합력이 센 어금니의 경우 
일정 수준의 골폭 상태가 필요시 됩니다.

​그래서 이럴 때를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요.

더 구체적으로 어떨 때가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인지
하나씩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면서
정보를 전해드릴 테니, 편하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치주염 만성화로 골 소실이 일어난 경우

이는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중 하나입니다. 치주염​은 잘못하면 만성 질환으로 분류될 수 있을 만큼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고

통증이 점진적으로 올라가기에 큰 불편감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대처를 하지 않으면 치주낭이 깊어지면서 치주 인대를 부어오르게 하고 손상시켜서 주변 치조골도 점차 흡수해나가는데요. 6~7mm 이상 깊어지면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뼈까지 녹으면서 결국에는 발치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조골이 아무리 크게 소실됐어도 참는 경우가 있지만, 크게 소실된 경우에는 픽스처를 식립하기에 알맞은 골폭이 아니기 때문에 골재건이 필요합니다. (*골재건을 위해서는 합성골, 자가골, 이종골, 동종골 중에서 적합한 것을 선택해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4mm 이하의 치조골 보강이 필요하면 측방 접근법으로 뼈를 채워야 하며, 4mm 이상이라면 치조정 접근법으로 골밀도를 맞춰볼 수 있습니다.​

치수염으로 인해 뿌리 끝 농양이 광범위한 경우

충치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치과 병소입니다. 충치가 깊어지면 법랑질, 상아질, 치수 순서로 괴사를 일으켜 치근단 농양을 형성하게 됩니다.

치근단 농양은 치아 뿌리 끝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미하는데, 염증이 광범위하면 치아 동요도, 잇몸 농양, 출혈, 압력에 의한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강 환경에 따라 신경 치료나 재신경치료 및 치근단 절제술을 통해 살릴 수 있지만 인접치까지 농이 퍼진 경우라면 결국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는 게 최적의 방안일 수 있습니다.

​뿌리 끝 오염된 치조골 범위가 넓다면 전부 소파하고 새롭게 뼈이식을 해야 하는데요.

픽스처는 보통 8~10mm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깊이는 10mm, 수평 골폭은 10mm 정도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학술적으로 꼭 필요한 치조골 조건이기 때문에 해당 범위를 너무 벗어났다면 뼈이식을 통해 잇몸뼈를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랜 기간 틀니 착용으로 잇몸이 흡수된 경우

무치악이나 부분 무치악을 갖고 있는 분들은 틀니라는 대안을 통해 본래의 치아 기능을 어느정도는 복구해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틀니는 잇몸에 얹혀 쓰는 장치이기 때문에 잇몸이 점차 소실되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잇몸은 자기 기능을 잃어버리면 결국 소실되는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틀니 착용 기간이 길어지면 잇몸이 내려앉게 되며 이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싶을 때면 치조골 기준치에 부합하지 않아 뼈이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구강 환경은 사람마다 전부 다르기 때문에 틀니 착용 기간에 비례해서 치조골 소실을 대비해 볼 수는 없지만, 정확한 검사 후 픽스처를 심기에는 자리가 부족하다면 치조골을 이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상악동막이 내려온 상황일 때

위턱 치아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공간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상악(위턱)에 존재하는 동(구멍)이라는 뜻입니다.

위턱 어금니가 발치된 후 장기간의 시간이 지나면 상악동막이 서서히 내려옵니다. 그럼 임플란트를 심기 위한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뼈 소실과 더불어 상악동막이 내려온 상황에서 픽스처를 심게 되면 상악동이 뚫려서 염증, 통증, 발열 등 2차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위턱 어금니 소실이 오래되어 상악동 막이 내려와 있고 골폭이 부족하다면 상악동 거상술 및 뼈이식을 통해 재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화로 인해 치아 상실을 겪게 될 때

중년층이 되면 노화가 찾아오면서 치아의 표면이 점차 닳아갈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잇몸이 약화되면서 퇴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기도 하고 심하면 치아 상실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 경우에도 임플란트가 필요하며, 골폭이 부족하면 순리대로 뼈이식 임플란트를 진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는 위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플란트는 한번 제대로 식립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알맞은 방법을 적용해서 식립을 받는 걸 권유해 드립니다. 본문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남겨주셔도 좋습니다^^